강아지, 고양이보다 귀엽고 똑똑한 당나귀 키워보실래요?


애완동물로 그 가치가 급 부상하고 있는 미니어처 당나귀를 소개합니다.

물론 집에서 키우기는 무리가 따라 보이지만 일단 귀여우니까 막 키우고 싶지 않나요?

혹시나 1%의 확률이라도 훗날 큰 집에 살지도 모르니까 우선 당나귀에 대해 알아 놓기내 해봐요ㅎ






미니어처 당나귀는 북아프리카와 시칠리아나 사르디니아에서 건너온 아이들이래요.

단순히 일반 당나귀가 작아진 돌연변이가 아니고, 실제로 교배도 가능한 정상적인 종으로 1920년대에 미국으로 수입되면서 알려졌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티컵 강아지와 비교는 노노입니다.





 


미니 당나귀들은 태어났을 때 몸무게가 7~13kg 정도 밖에 안돼요.

이 때는 일반 가정집에서도 키울 수 있을 것 같네요.





 


풀 성장한 아이도 키가 80~90cm 정도라고 하니 조금만 넓은 집이면 한 번 도전해볼만 할 것 같지 않나요?





 


풀성장한 말과 미니 당나귀를 비교해 봅니다.

딱 봐도 정말 작죠?ㅋㅋ

사실은 이 당나귀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당나귀로 기록을 가진 아이입니다.

꼴랑 64cm 밖에 안된데요.





 


그런데 이렇게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훈련을 시키면 왠만한 짐을 실을 만큼 튼튼하다고 하네요.

3살 정도만 돼도 카트를 끌 정도는 된다고 하니...

잘 하면 차 없어도 마트 쇼핑 가능!ㅋ





 


미니 당나귀는 상당히 순하고 애교가 많아서 다른 애완동물과 함께 둬도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충성심도 알아주는 동물이라 그야말로 키우는 맛이 있다고 하네요.





 


미니 당나귀가 다른 동물들과도 잘 어울린다고 했죠?

일부 농장에서는 이 미니 당나귀를 양들과 함께 키우는데요.

그러면 미니 당나귀가 양들을 늑대나 야생개 같은 포식자들로 부터 보호를 해준다고 합니다.

참 영특한 친구 아닌가요?





 

 


양도 돌보는 아이들이라고 다르지 않죠!

이 똘똘한 아이들은 성인을 대할 때와 달리 아이들은 유독 조심스럽게 대해준다고 하네요.

어른과 아이를 알아본다 이거죠ㅋ

주인도 못알아보는 우리 집 고양이는.... ㅠ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다른 당나귀들과 마찬가지로 미니 당나귀도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이라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홀로 외롭게 둬서는 안된다는 뜻이죠.





 


만일 자기와 같은 당나귀 친구들이 없다면?

그만큼 주인이 잘 놀아줘야 합니다. 

이 똑똑한 아이들은 자신이 무시당하고 있다고 느끼면 관심을 끌기위해 무진 애를 쓰거든요.






 


앞서 말했듯 미니 당나귀는 매우 똑똑합니다.

심지어 오래 전 있었던 일도 기억하고 있을 만큼 머리가 좋죠.

그래서 과거에 자신을 무섭게 한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기억하고 쉽사리 다가가지 않습니다.

만일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주인이 반복해서 한다면?

주인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 귀여운 녀석을 좀 보세요.

솔직히 한 번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나요?







이제 더 이상 개와 고양이에게 무시당하지 마세요!

똑똑하고 귀엽고 말 잘듣는 미니 당나귀를 새로운 친구로 맞아보면 어떨까요?

일단 우리 아기가 뛰어 놀 만한 정원을 위해 땅부터 사야겠네요 ㄷㄷㄷㄷㄷㄷ;;;;;

2015-05-18 by 땅부터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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