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개성있는 카페거리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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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책 한 권 읽고 싶을 때

2. 친구들과 즐거운 수다를 나누고 싶을 때

3. 연인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때



우리는 위의 3 가지 상황에서 찾는 곳이 있다. 바로 카페. 

예전에는 커피를 파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지금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라는 생각이 강해졌다.

아직은 다소 쌀쌀하지만 지금은 엄연히 봄!

연휴의 끝, 카페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주말에 찾아가기 쉬운 카페거리를 준비했다. 

 

 

 



 


 


이처럼 이름난 카페거리가 또 있을까? 

신사동 가로수길은 카페와 화랑이 만나 독특한 컬러를 내는 카페거리이다.

블랙 또는 화이트, 아니면 레인보우 컬러? 그 어떤 컬러로 정의 내릴 수 없는 뚜렷한 개성과 전문성을 가진 다양한 가게들이 자리잡고 있다. 

화장품, 액세서리, 옷 등 다양한 가게가 많아 여성들이 더 선호한다. 

세련된 건물부터 빈티지한 건물까지 빼곡하게 들어선 거리의 카페 안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제각기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 아니냐고? 하지만 이만큼 다양한 가게가 모여있는 거리는 흔한 것이 아니다.








 

인사동은 특별하다. 골목, 골목 이어진 거리에는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가 한데 뒤엉켜 있다. 

그리고 한국 고유의 문화를 즐기고 싶은 외국인 관광객들과 잊었던 전통을 느끼고 싶은 한국인들이 모여 저마다의 추억을 만들어 간다. 

바빠 보이지만 여유롭고,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져 멀리에서는 알 수 없었던 독특한 분위기가 풍기는 인사동의 카페거리. 

진득한 분위기의 전통차부터 젊은 사람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게 분위기를 변신한 전통차까지 다양한 카페를 즐길 수 있다.

물론, 조용히 커피 한 잔 즐길 수 있는 카페와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테이크아웃 전문 커피숍도 만날 수 있다.





 


 


젊은이들의 거리라 불리는 홍대.

다양한 인디 음악들과 공연장, 클럽은 물론, 접하기 힘든 외국서적들을 판매하는 서점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가게들을 접할 수 있는 거리다. 

하지만 홍대거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카페거리를 발견할 수 있다. 

새로운 문화의 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합정동의 카페거리다.

각각의 컨셉을 갖고 흘러가지만 공통된 특징을 고르자면, 소소한 수다를 나누고 싶은 안락한 분위기가 아닐까? 

또한,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하는 가게가 많아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미술, 음악, 작가, 건축 등 복합적인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 헤이리. 

헤이리에서의 시간은 빠르게 흐르지 않는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조화를 바라보면 이곳이 왜 문화예술의 공간이라 불리는지 알 수 있게 된다. 

분위기 있는 갤러리와 다양한 전시가 끝없이 이어지며, 즐거운 행사와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이 예술의 공간에도 빠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바로 카페.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연인, 친구, 가족단위를 불문하고 다양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을 위한 카페도 자연스럽게 많이 생겨났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예술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주말에는 헤이리로 떠나보자.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도시, 부산. 부산에서 즐겨야 할 것은 돼지국밥, 냉채족발, 야구뿐만이 아니다. 

부산 서면의 카페거리는 일반 주택가에 카페를 조성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공간이 됐다. 

보물찾기처럼 구석구석 숨어있는 카페를 찾는 재미가 숨어있는 부산의 서면 카페거리.

또 하나 중요한 특징은 프렌차이즈 카페가 없다는 것이다. 

전부 개인이 운영하는 가게이기에 일률적인 맛보다는 가게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다.

또한 다양한 원두와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이다. 

좁지만 개성 가득한 가게가 즐비해, 어떤 카페를 들어가도 특색이 뚜렷하게 느껴지는 서면 카페거리. 

부산으로 여행을 간다면 즐겨야 할 것이 한 가지 더 늘어났다.






http://nbkorea.tistory.com/750

2015-02-21 by 북팔톡

11 1309 0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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