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배터리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4가지 상식

스마트폰 배터리가 30% 밑으로 내려가는 순간부터 마음이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카톡을 조금 주고받거나 인터넷 서핑을 몇 분하고 나면 배터리는 야속하게 줄어들어 배고픔을 호소한다.

평소 배터리 사용이 많은 당신이라면 단 1분이라도 오래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는 팁이 절실할 것이다! .
그런 당신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배터리 관련 상식 4가지를 소개한다!


1. 배터리는 수시로 충전하는 것이 좋다

배터리는 0%까지 알뜰하게 사용하고 충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사실은 40% 이하가 되면 교체를 하거나 충전을 해야 더 오래 쓸 수 있다.

흔히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배터리는 '리튬 이온 전지'로 만들어졌다.
'리튬 이온 전지'는 리튬 이온의 에너지를 통해 충전과 방전이 되는 원리를 이용하는 전지다.​

이 전지의 특징은 배터리가 방전될수록 점점 배터리 총량이 감소한다.
따라서 평소 틈틈이 수시로 충전해주며 방전 상태를 만들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다.






2. 온도가 낮으면 배터리가 빨리 방전된다

날씨가 추운 날에는 배터리 충전이 더디고 충전을 해도 빨리 닳는 것처럼 느껴진다.

배터리 안의 ‘리톰 이온’이 평소 양극(+)에 머물러 있다가 충전을 할 때는 음극(-)으로 이동한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의 차이로 전기가 만들어져 스마트폰이 빛을 낸다.

그러나 온도가 낮을 때는 리튬 이온이 움직이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충전 속도가 느려지고 배터리가 빨리 닳게 된다.

이 문제는 온도가 낮은 겨울에만 발생하고 온도가 따듯해지면 다시 회복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3. 100% 충천 표시가 떠도 바로 코드를 빼지 말자!

한국전기안전원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휴대전화는 100% 충전됐다고 표시가 떠도 계속 두면 더 충전이 된다고 한다.

배터리 안에는 무수히 많은 리튬 이온이 있어 배터리 내에서도 리튬 이온간에 차이가 발생해 일정 전압이 되면 초록불이 들어오는 것이다.

전압이 충분이 확산되어 리튬 이온들 간의 차이가 줄어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코드를 뽑는 것이 좋다.






4. 충전 방식은 배터리 성능에 큰 영향이 없다.

휴대폰에 직접 어댑터를 연결해서 충전하면 배터리 수명이 빨리 닳는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충전 방식 자체가 배터리 성능에 영향을 끼치진 않는다.

다만 충전이 완료되는 시간이 두 경우가 다를 수 있다.

단, 휴대폰에 직접 꽂는 방식의 경우는 기기에 발열이 생겨 온도가 높아질 수 있다. 이 점만 주의하자!


 

2015-05-21 by 폰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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