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에서 듣는 음악, 의사 환자 모두에게 이득!!



메디컬 드라마에서는 종종 수술실에 들어온 의사가 간호사에게 음악을 틀어달라고 요구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단순히 드라마속 케릭터가 특이해서 그런 것일까?

결론은 아니다! 영국 의학 저널에 소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술실 음악이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이점이 있다고 한다.

영국 웨일스대학병원 연구진의 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수술시간의 62~72%동안 음악이 재생 됐으며,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80%는 수술실 음악이 수술중인 의사와 간호사 사이에 협력을 높이고 긴장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환자 372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수술 중 편안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흐를 경우 마취 전 환자의 심신이 안정되고 심장박동을 아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이러한 효과는 수술이 끝난 후에도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롸크롤 베이비다 이것들아!!]

2015-01-15 by 북팔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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