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NIKE` 손 글씨, 그 출처가 궁금하다...


최근 인터넷 상에서 '손글씨의 달인'이라고 소개된 움짤이 있었습니다.

특이한 펜으로 나이키 로고를 완벽하게 그려내는 모습...

자로 잰듯 딱딱 맞아 떯어지는 그 모습이 마음의 평화까지 찾아줬는데요.

그렇다면 이 손글씨의 주인공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via oneminutewith.com

그 주인공은 세바스찬 레스터(Sebastian Lester), 줄여서 셉 레스터(Seb Lester)라 불리는 예술가입니다.






레스터는 세계 최고의 디자인 스쿨이라 불리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Central Saint Martin)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알파벳은 인류가만든 가장 아름답고 심오한 창작물'이라고 말하는 그는 다양한 활자체를 디자인 했습니다.

물론 그가 만든 독특한 글자들은 다양한 회사나 단체에서 환영했고요, 그 회사나 단체가 어디냐하면....







바로 나이키, 애플, 인텔, 뉴욕타임즈, 나사, H&M 등....

우리가 여기저기서 흔하게 접하는 바로 그 글자들이죠.







인터넷에 떠돌던 나이키 글자 그리기가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네요ㅋㅋㅋ

자기가 만든거 자기가 그리는게 뭐 대수겠습니까?ㅎ








그의 켈리그라피가 유명새를 타면서 SNS에는 그가 올리는 작품을 보기위해 백 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팔로우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BBC, 가디언, 타임즈 등 다양한 언론에서도 주목받으며 인터뷰를 하기도 했죠.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마법의 움짤들...







컴퓨터에 익숙해지면서 악필이 늘어났다고 하는데... 이 분 작품을 보면 숙연해지죠?







그의 공식 홈페이지 http://www.seblester.com/ 에 방문하시면 이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으니 꼭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켈리그라피계의 금손 중의 금손 셉 레스터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

2015-03-31 by 악필은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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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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