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사이 공간에 세워진 세계에서 가장 좁은 집

폴란드 바르바샤에 건물과 건물 사이의 좁은 틈새에 지어진 세계에서 가장 좁은 집이 있다.



이 집은 폭이 92cm로, 사람이 양팔을 벌리면 딱 맞는 길이이다. 



집은 화재방지를 위한 각종 자재들을 사용해서 튼튼하게 지어졌다고 한다.
3년의 공사기간 끝에 완성된 집은 외부에서 모든 공사를 마친 뒤 벽 사이에 넣었다고 한다.



틈 사이의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집으로 올라가는 계단 입구가 나온다.



내부는 1층과 2층으로 나눠어져 있다.



1층에는 작은 욕실과 부엌과 식탁이 있다. 
욕실은 크기는 작기만 변기와 샤워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으며, 
부엌에도 싱크대는 물론이고 가스레인지 등의 필요한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다.
부엌 바깥으로는 식탁이 위치하고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침실이 있다.
침대가 2층의 제일 안쪽 공간에 위치하고 있다.
햇빛과 바람이 통할 수 있도록 침대 머리맡에는 작은 창문이 있다.
침대 앞쪽으로는 개인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책상이 있다. 




이 집을 디자인하고 건축한 슈치에스니와 저택의 주인인 작가 케럿은
길을 가다가 우연히 건물 사이의 공간이 눈에 들어와서 집을 짓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들은 다른 공간을 물색해 두었고 또 하나의 좁은 집을 지을 예정이라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좁은 집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영상을 참고하길 바란다.




 

2015-02-02 by 북팔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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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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